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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9월1일...
2010/08/30  쩜쩜쩜 (2)
2010/08/22  [Book]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4)
2010/08/16  우왕 ㅋ 굳 ㅋ (3)
2010/08/03  요즘 심히 공감하고 있다.... (2)
2010/07/26  오늘 생각 (3)
2010/07/22  성공을 위한 전략(?) (1)
2010/07/12  중복된 버그 처리하기 (2)
2010/07/07  [독서]정의란 무엇인가 (4)
2010/07/01  생명은 강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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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02:40 2010/09/02 02:40
9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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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00:30 2010/08/30 00:30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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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13:13 2010/08/22 13:13
[Book]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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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나리오 즉,이야기에 관한 책이지만 나에게는 아래와 같이 다가왔다......


게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삶 어떻게 살 것인가...

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


이야기에 대한 ... 삶에 대한 그리고 창조과정에 대한 저자의 통찰은 정말로 기가 막힌다..
너무나도 멋진책.... 이런 책을 알게되어서 정말 감사하다...핫핫~~
옆에두고 오래오래 봐야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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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02:33 2010/08/16 02:33
우왕 ㅋ 굳 ㅋ
하나의 기회가 사라지면....

또 하나의 새로운 기회가 온다.....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차피 인생이란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기 싫다고 해서 안되는 것도 아니다...

신이 정하든...아니면 또다른 누군가가 정하든.....

아니 누가 정하는지 조차도 모르겠지만....

나에게 생기는 사건을.." 오호..이거 정말 재미있는걸?...." 하고 바라볼수 있어야 한다...




오늘 새로운 기회와 첫 대면식을 가졌다..... 그래서 무척 흥분 되는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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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13:26 2010/08/03 13:26
요즘 심히 공감하고 있다....

천지의 만물과 인류의 온갖 정과 세계의 모든 일은
속된 눈으로 보면 어지러이 각각 다르지만 깨닳은 눈으로 보면 가지가지가 다 마찬가지이니
어찌 번거롭게 구별할 것이며 어찌 취하고 버릴 것이 있으리요....

- 채근담 -






풀이
모든 사물은 속된 눈으로 보면 천차 만별이지만 깨닳은 눈으로 보면 마찬가지다. 번거롭게 구별하지 말라. 본디 분별이 없건마는 분별할 때 비로소 분별이 생긴다. 이미 분별이 없으면 또 무슨 취하고 버릴 것이 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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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01:50 2010/07/26 01:50
오늘 생각

12:29...
좋은 시나리오는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어서 사용자로 하여금 기꺼이 미션을 플레이 하도록 만든다. 여기에 미션을 정복하는 과정 또한 재미있다면 완전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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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02:12 2010/07/22 02:12
성공을 위한 전략(?)

우리는 스스로 재미있는 게임, 다른 사람들도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크리스 시거티 ‘블리자드 프로덕션 디렉터’ -




내가 할때 재미있어야 게임이 재미있는지 알수 있죠. -Jaime Griesemer 'BUNGIE Designer-




작가가 자신을 감동시키는 작품만이 관객을 감동시킬 수 있다. -로버트 맥기 ‘story’의 저자-




나는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을 만듭니다. - 스티브 잡스 -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믿는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지요. -사이먼 시넥 ‘start with why’의 저자 -


어떠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내가 원하는 것, 또는 나의 취향에 맞는 것을 만들고 나와 같은 것을 원하는 사람들, 또는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원칙인 것 같다. 여기에 "나의 상품을 통해서 세상을 더욱 더 이롭게 하겠다."는 공공의 이익에 대한 진실된 의도가 결합되면... 결과적으로 흔히 이야기하는 초대박이 터지는 것이다.

어쩌면 이를 하나의 성공전략으로써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는 전략이 될 수가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 전략(?)의 핵심은 진정성인데, 진정성이라는 것이 전략적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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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3:45 2010/07/12 13:45
중복된 버그 처리하기

중복된 버그를 처리하는 방법은 회사마다 많이 다른 것 같다. 중복된 버그를 발견했다는 것 자체를 죄악시 여기는 곳도 있고 중복된 버그를 또하나의 독립적인 버그로 보는 곳도 있다. 나도 중복된 버그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재미있게도  '소프트웨어 테스팅, 마이크로소프트에선 이렇게 한다.'에 내 생각을 잘 정리해준 에세이가 있어서 이렇게 소개한다.




중복된 버그


버그 데이터에 대해(또는 버그 데이터의 사용법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항상 언급하는 것은 중복된 버그에 관한 것이다. 어떤 테스트 팀에서건 중복된 버그 보고는 ‘나쁜 짓’ 으로 여겨진다. 중복된 버그의 비율을 찾아내기 위해 발견된 버그와 수정된 버그, 해결 방법의 유형 간 비율을 계산하는 고도의 알고리즘을 작성해 활용하는 팀도 있다. 중복된 버그는 누군가의 시간을 낭비하게 함으로 좋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는 듯하다.


뻔뻔한 바비가 제인이 며칠 전에 입력한 버그를 또 입력했대. 누군가 또 중복으로 필드 설정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생겼다고. 버그가 중복된 것을 모르고 누군가 테스트를 도 했으면 어쩔 뻔 했어. 정말 구제 불능이라니까!!


하지만 나는 중복된 버그 입력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버그가 중복될까 봐 걱정하는 것이 더 안 좋다고 생각한다. 테스터가 중복된 버그 입력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있다면 발견한 버그의 중복을 우려해 버그를 입력하지 않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영향도가 큰 버그가 테스트 중에 발견됐다. 알려진 버그인지 조사했더니 그와 유사한 버그가 하나 존재했다. 중복된 버그를 입력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발견한 버그를 입력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이상적으로는 발견한 버그를 어딘가에 적어두고 기존에 있던 유사한 버그가 수정되면 발견한 버그도 해결되는지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문의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마 같은 버그일 거야.”라고 생각하고 넘어가 버린다. 어쩌면 정말로 중요한 이슈일지도 모르는 데 말이다.


중복된 버그 입력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은 근거가 없다. 테스터는 자신이 담당한 영역은 잘 알지만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은 잘 모를 수도 있다. 내 경우 버그를 발견하면 혹시 유사하거나 같은 버그가 이미 입력됐는지 확인하느라 20분 정도 보낸다. 그러나 내가 조사하지 않고 버그를 입력하면 선별 팀에서 중복된 사실을 훨씬 더 빨리 알아낼 가능성이 크다. 결국 내 시간만 낭비하게 된 것이다.


버그가 중복되면 어떤가? 하나의 버그 리포트에 기재된 정보는 문제를 규명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가끔 있다. 동일한 이슈에 대한 또 다른 버그 리포트가 오히려 버그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고 효율적으로 수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대부분의 버그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연관된(혹은 중복된) 버그를 설정하는 필드가 있다. 버그 데이터는 많을수록 좋다. 그리고 중복된 버그는 그 부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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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3:07 2010/07/07 13:07
[독서]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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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책을 구입한 후 쉬지않고 끝까지 읽어 내려갔다.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중간에 술한번 마셨고....음..커피도 한잔 했음 ㅋ





철학책들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 사고의 빈틈을 교묘하게 파고 들어가거나 기존의 통념등을 굉장히 간단히 뒤집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신의 날을 바짝 새우지 않고서는 내용을 따라가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정의란 무엇인가.' 또한 철학책이다 보니 이해하기가 난해한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굉장히 어렵다고 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저자가 내용을 가능한 쉽고 쳬계적으로 잘 전계했을 뿐만 아니라 번역의 수준도 상당히 좋기 때문이다. 난 책을 한번에 읽고 이해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는데 그런 나도 이해할 정도였다..





공리주의와 자유시장주의가 교묘하게 썩여있는 상업주의는 그냥 간단히 생각할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인간 행위의 가치를 하나의 도량형(돈)으로 환산해 획일화하면서 그것들의 질적 차이를 무시하는 것, 인간이 목적이 아니라 인간을 도구로 보는 것, 이것이 현재에 우리가 직면한 많은 사회적 문제의 핵심이다. 게다가 국가에서 기업으로, 사회적 인간관계에서 가족에게까지 이런 상업주의가 널리 퍼저있는 것 또한 큰 문제다...





하지만 세상은 좀더 낳은 방향으로 발전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희망적이라는 생각은 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고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사회적 네트워크들을 둘러봐도 같은 생각이 여전히 든다...





암튼 '정의란 무엇인가'는 킹왕짱이라능......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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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00:49 2010/07/01 00:49
생명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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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있는 곳도 아니다...

양화대교의 고무로 메워져 있는 틈새로 새싹이 난다..

생명은..정말 강하다.

완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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