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3 13:26 2010/08/03 13:26
요즘 심히 공감하고 있다....

천지의 만물과 인류의 온갖 정과 세계의 모든 일은
속된 눈으로 보면 어지러이 각각 다르지만 깨닳은 눈으로 보면 가지가지가 다 마찬가지이니
어찌 번거롭게 구별할 것이며 어찌 취하고 버릴 것이 있으리요....

- 채근담 -






풀이
모든 사물은 속된 눈으로 보면 천차 만별이지만 깨닳은 눈으로 보면 마찬가지다. 번거롭게 구별하지 말라. 본디 분별이 없건마는 분별할 때 비로소 분별이 생긴다. 이미 분별이 없으면 또 무슨 취하고 버릴 것이 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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